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전 8회, 3루 라인 쪽으로 향하는 땅볼을 쳐내고 있다. 이 타구는 내야 안타로 기록됐다. Imagn Images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전 8회, 3루 라인 쪽으로 향하는 땅볼을 쳐내고 있다. 이 타구는 내야 안타로 기록됐다. Imagn Images · 원문 보기

16경기 연속 안타 한국 신기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8)가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4안타를 기록하며 한국 빅리거 최다 연속 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9일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이정후는 16경기 연속 히트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2위 올라

이정후의 활약으로 현재 타율은 0.333에 달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2위로 상승했다. 안정적인 타격으로 팀의 공격력을 견인하고 있는 그는 연일 호활약을 펼쳐 팀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격왕 향한 도전

이정후는 현재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타격왕 타이틀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 빅리거로서 메이저리그 타격왕에 도전하는 이정후의 활약은 국내 야구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MLB닷컴을 비롯한 주요 매체들도 그의 활약을 축하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