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경, 엘살바도르전 프리킥골로 존재감 입증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근처 프로보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의 주역은 울산의 미드필더 이동경(29)이었다.
경기 중 이동경은 프리킥으로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이동경은 이날의 활약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월드컵 무대에서도 프리킥으로 활약하겠다"
경기 후 이동경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그는 "2026 월드컵에서도 (프리킥을) 차겠다"고 자신감 있게 선언했다. 이는 평가전에서 보여준 주전 자리 확보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흐르는 발언으로 평가된다.
주전 자신감을 얻은 이동경의 다음 행보에 대표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그의 경기력이 계속 발휘될 수 있을지가 향후 대표팀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