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규 키움 코치 음주운전으로 은퇴
음주운전 사건을 일으킨 이용규 키움 타격코치 겸 플레잉코치가 불명예스럽게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키움 구단은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용규 코치의 은퇴 수용을 발표했다.
구단의 공식 입장 및 책임 인정
키움 구단은 "이 코치는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피해자와 팬들에 대한 사과
구단은 추가로 "음주운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피해자와 광대한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용규 코치는 향후 관계 기관과의 사항들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구단은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에도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