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케스턴 히우라가 지난 2일 SSG전에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케스턴 히우라가 지난 2일 SSG전에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 원문 보기

데뷔전에서 즉시 활약한 히우라

키움 히어로즈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가 데뷔전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히우라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히트와 홈런을 기록했다.

첫 경기에서 홈런 터뜨리다

히우라는 3회 2사 3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던진 149㎞의 직구를 강하게 때려냈다. 이는 데뷔 경기에서 불과 3타석만에 홈런까지 터뜨린 것으로, 키움의 신인 외국인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히우라의 빠른 적응과 강력한 타격력은 키움 팬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전달했다. 외국인 타자의 조기 활약은 팀의 타선 강화라는 목표 달성에 한발 더 가까워졌음을 의미한다. 앞으로 히우라의 지속적인 활약이 키움 공격력 강화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