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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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으로 팀 내 입지 흔들리는 김하성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팀 내 위치가 불안정해지고 있다. MLB닷컴이 9일 30개 구단 전담 기자들을 대상으로 '마감 시한 전에 트레이드해야 할 각 팀 선수 1명'을 조사한 결과, 김하성이 애틀랜타의 트레이드 후보로 지목됐다.

애틀랜타 전담 기자의 평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담당하는 MLB닷컴의 마크 보먼 기자는 김하성을 선택하며 의견을 제시했다. 김하성이 현재 겪고 있는 타격 슬럼프가 장기화되면서 트레이드 가능성이 대두된 것으로 보인다.

보먼 기자는 김하성이 어떤 트레이드의 핵심 카드가 될 수는 없지만, 현재의 성적 부진을 감안할 때 팀 재구성 과정에서 이동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애틀랜타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로스터 조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성의 현 상황

MLB 무대에서 2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김하성은 지난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던 만큼, 올시즌 타격 부진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팀인 브레이브스에서의 향후 동향이 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