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네일. KIA타이거즈 제공
제임스 네일. KIA타이거즈 제공 · 원문 보기

KIA 네일, 4연승으로 부진 극복

KIA타이거즈의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4연승을 달성했다. 네일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T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6피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을 기록하며 2실점으로 완주했다.

개막 후 두 달간 1승4패로 부진했던 네일은 최근 5경기 연속으로 품질 시작(QS)을 거두며 5승을 거머쥐었다. 지난달 27일 키움전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투구력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카스트로 복귀 2경기 만에 홈런

한편 카스트로가 복귀 후 2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으며, NC 다이노스의 토다는 강우로 인한 콜드게임에서 6이닝을 완투해 승리를 거두는 활약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