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야구, 새로운 정체성으로 아시안게임 준비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표했다. 9일 공개된 새 BI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국제 무대 활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KBO와 KBSA는 야구대표팀 명단 발표에 앞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새 BI는 한국 야구의 전통과 현대성을 담아내며, 국가대표팀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아시안게임 본선을 향한 단계적 준비의 일환으로, 선수 선발과 팀 구성 과정에서도 새로운 기준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KBO와 KBSA는 대표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내 야구의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