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5일 밀워키전 7회초 이날 자신의 4번째 안타를 때리고 있다. UPI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5일 밀워키전 7회초 이날 자신의 4번째 안타를 때리고 있다. UPI연합뉴스 · 원문 보기

맹활약 이어가는 이정후, 연속 안타 신기록 수립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연일 뜨거운 활약으로 빅리그를 달구고 있다. 5일 밀워키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출장한 이정후는 5타수 중 4안타를 때려내며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정후는 이번 경기를 포함해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빅리그 진출 후 처음 세운 개인 최고 기록으로, 그간의 꾸준한 적응과 향상된 컨디션을 보여주는 지표다. 최근 4경기를 살펴보면 4안타, 5안타, 4안타 등 놀라운 타격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리그 전체 타격 1위까지 시야에 둔 이정후

이정후의 눈에 띄는 성적은 단순히 안타 기록에 그치지 않는다. 현재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1위권까지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올라 있으며, 타격왕 경쟁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비약적으로 향상된 활약은 샌프란시스코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안정적인 타격과 꾸준한 출장으로 팀의 공격력을 책임지고 있는 이정후는 남은 시즌 동안 어떤 신기록을 세울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