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야말·포르투갈 호날두·아르헨티나 메시·노르웨이 홀란(왼쪽부터).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야말·포르투갈 호날두·아르헨티나 메시·노르웨이 홀란(왼쪽부터). 게티이미지코리아 · 원문 보기

전설의 마지막 춤과 신성의 등장

유로 2024가 개막하면서 유럽 축구 무대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6번째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역사적 순간을 맞이했다. 동료 레전드 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색으로 무대를 밝힐 채비를 갖추었으며, 모드리치도 5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이 대회에서 최후의 불꽃을 태우려 한다.

새로운 시대의 신성, 야말과 홀란

한편 19세의 스페인 신성 알레한드로 야말은 자신의 첫 메이저 토너먼트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 28년 만에 본선 무대로 돌아온 노르웨이의 에르링 홀란도 이번 대회를 통해 유럽 무대에 자신의 존재를 알릴 기회를 얻었다. 스포츠는 피와 눈물, 땀이 만드는 합작품이다. 유로 2024는 전설의 마지막 춤과 새로운 별들의 신화가 어우러지는 역사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