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시절 최지만.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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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국내 복귀 향해 울산에서 재기의 발걸음

메이저리그 경력을 쌓은 최지만이 프로야구 울산 웨일즈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최지만은 지난 15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2군과 퓨처스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공식 합류했다.

오랜만에 접한 프로야구 타격, 감각 회복 중

초대형 귀국 선수 최지만은 팀 훈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오랜만에 타격 훈련을 했는데, 프로야구 공인구가 생각보다 작게 느껴졌다"며 적응 과정을 언급했다. 그는 현재의 신체 상태에 대해 "70~80% 정도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빠른 회복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메이저리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야구로의 복귀를 준비 중인 최지만은 울산 웨일즈에서의 훈련을 통해 점진적으로 경기 감각을 되찾을 계획이다. 팀은 최지만의 조기 적응과 컨디션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