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KBS · 원문 보기

새벽 중계도 시청률 1위 기록

KBS가 지상파 독점으로 생중계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가 새벽 시간대 중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한국시각 15일 오전 5시에 중계된 이 경기는 분당 최고 3.9%, 전국 평균 1.7%(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월드컵 중계 연일 시청률 1위 유지

KBS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는 개막 이후 연일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새벽 시간 편성이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하며 국내 축구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영표, 아시아 축구 성장 언급

KBS 해설위원 이영표는 이번 경기 중계를 통해 "아시아 축구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일본의 경기력과 아시아 팀들의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향상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축구의 발전 추세가 2026 월드컵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하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