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의 득점 흐름이 이어질지가 관건
피라미드와 와디 데글라의 맞대결은 피라미드가 득점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피라미드는 시즌 17득점·3실점으로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적인 기록을 남겼다.
와디 데글라는 7득점·8실점을 기록했다. 피라미드가 먼저 득점한다면 상대가 동점을 위해 공격에 나서야 하는 만큼 경기 운영의 여유를 얻을 수 있다.
와디 데글라의 무승부 흐름은 반대 변수
와디 데글라는 최근 승리 없이 무승부와 패배를 반복했다. 다만 무승부가 이어졌다는 점은 피라미드의 득점 우위가 곧바로 손쉬운 승리를 뜻하지는 않는다는 변수다.
와디 데글라가 실점을 늦춘다면 피라미드에는 공격 기회를 실제 득점으로 연결하는 마무리가 더욱 중요해진다. 반대로 와디 데글라가 승부를 가져오려면 버티는 데 그치지 않고 득점까지 만들어야 한다.
피라미드의 홈 맞대결에서도 승부가 갈리지 않은 사례가 있다. 다만 오래된 결과를 현재 전력에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이번 경기에서 선제골이 나오는 시점과 실점한 팀의 대응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득점 없이 시간이 흐를 경우 피라미드가 공격의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