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의 초반 실점 억제가 관건

브낫 네타냐 (W)가 초반을 실점 없이 버틸 수 있는지가 첫 관전 포인트다. 이스라엘 1부 (W)에서 한국시간 10월 30일 00:00 열리는 H.

라나나 (W)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네타냐는 시즌 0승 0무 4패에 20실점을 기록했다. 먼저 뒤지면 동점을 위한 공격과 추가 실점 방지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

반대로 초반 수비가 버텨준다면 급하게 공격에 나서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라나나의 상대적 우위와 수비 변수

H. 라나나 (W)는 시즌 1승 0무 3패, 4득점 8실점으로 네타냐보다 실점 부담이 작다.

이 차이는 라나나가 경기를 유리하게 풀 수 있다는 전망의 근거지만, 라나나 역시 패배가 많고 실점도 이어진 만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공격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더라도 이후 수비가 흔들린다면 우세를 지키기 어려울 수 있다.

맞대결에서는 라나나가 2024년 4월 0-1, 3월 3-1로 이겼지만, 같은 해 2월에는 네타냐가 2-0으로 승리했다. 과거 결과는 이번 경기의 흐름을 보장하지 않는다.

네타냐가 실점을 억제하며 버틸 경우 라나나가 공격 기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마무리하는지, 네타냐가 득점한 뒤에도 수비 균형을 유지하는지가 접전 여부를 가를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