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리시브와 블로킹 호흡이 관전 포인트

발레포글리아 (W)와 쿠네오 (W)의 맞대결에서는 초반 서브 리시브의 안정성과 블로킹 호흡을 살펴볼 만하다. 리시브가 흔들리는 상황을 빠르게 정리하는 팀이 있다면 세트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는 두 팀의 확인된 강점이 아닌 조건부 관전 포인트다.

세리에 A1 (W) 일정은 한국시간 10월 22일(목) 03:30이며, 발레포글리아 (W)가 홈에서 쿠네오 (W)를 맞는다. 홈팀이 초반 리듬을 잡을 때 원정팀이 이를 얼마나 빨리 끊어내는지, 반대로 홈팀이 상대의 대응 이후에도 흐름을 이어가는지가 지켜볼 대목이다.

홈 코트라는 조건만으로 전력 우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