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니의 초반 실점 억제가 관건

빠따니와 부리람의 태국 1부 맞대결은 초반 득점 여부에 따라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한국시간 10월 18일 21:00 빠따니 홈에서 열리는 경기로, 빠따니가 먼저 확인해야 할 과제는 수비다.

시즌 득실 4-7을 기록한 만큼, 부리람의 공격을 막으며 접전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부리람의 우세 근거와 선제 실점 변수

시즌 성적은 부리람 쪽에 무게를 싣는다. 부리람은 3승 1무 0패, 득실 8-4로 빠따니의 1승 1무 2패, 득실 4-7보다 승리와 득점이 많고 실점은 적다.

부리람이 먼저 득점한다면 빠따니는 동점을 노리는 과정에서 추가 실점을 막는 부담까지 안게 된다. 다만 누적 성적만으로 경기 초반부터 부리람이 주도권을 잡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반대 변수는 빠따니의 선제골이다. 부리람도 시즌 실점이 있는 만큼 빠따니가 먼저 득점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부리람이 동점을 서두르면서도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는지가 중요해진다. 빠따니 역시 앞서 나간 뒤 상대의 공격을 견뎌야 하므로, 선제골 이후의 실점 억제까지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