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인증번호를 쪽지나 메신저로 알려 달라는 요청에는 응하지 마세요. 토토 커뮤니티에서 익숙한 닉네임이 보여도 인증번호를 전달하는 행동을 멈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FBI의 온라인 안전 안내도 추가 인증번호를 누구에게도 공유하지 말라고 설명합니다.

“운영 확인에 필요하다”고 하면요?

운영자를 자처하는 사람이 방금 받은 코드를 보내 달라고 하는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설명을 위한 가상의 예시입니다. 이름이나 말투가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신뢰하지 마세요. 상대가 준 링크 대신 평소 알고 있던 공식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문의 경로를 확인하세요.

내가 로그인하던 중에 받은 코드도 안 되나요?

본인이 직접 시작한 정상적인 로그인 화면에 입력하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은 다릅니다. 메시지로 별도 요구가 들어왔다면 진행을 멈추고 화면과 주소를 다시 확인하세요.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의심스러울 때도 그 링크 대신 공식 사이트로 직접 이동해 확인하세요.

비밀번호가 길면 괜찮지 않나요?

긴 비밀번호라도 가짜 로그인 화면에 입력하면 상대에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추가 인증은 보호 단계를 더하지만 코드를 직접 넘겨도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쪽지를 받았을 때는 누가 보냈는지만 보지 말고, 지금 무엇을 입력하거나 보내라고 요구하는지 확인하세요. 답변을 재촉하더라도 인증번호와 비밀번호를 보내지 말고 따로 확인한 공식 경로를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