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남 전 사장의 발자취를 돌아보다
성남FC가 지난 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와의 홈경기에서 故 박규남 전 사장을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25일 향년 89세로 별세한 박규남 전 사장은 성남일화 천마 시절 구단의 황금기를 이끈 인물이다.
성남일화의 영광을 만든 리더십
박규남 전 사장은 성남일화 시절 7회 우승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이번 추모 행사는 고인이 구단에 남긴 뛰어난 성과와 리더십을 기억하고, 구단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그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전반 7분에 진행된 추모식에서는 박규남 전 사장이 창출한 영광스러운 시대를 향한 팬들의 추모 의지가 드러났다.
성남FC와 팬들은 구단 발전에 헌신한 박규남 전 사장의 기여를 영원히 기억하고 있으며, 그가 남긴 영광이 성남FC의 뿌리가 되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