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해외파 선수 제외하고 국내 선수 중심 편성
일본 농구대표팀이 다음달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일본농구협회(JBA)는 국내 리그 선수들을 중심으로 15명의 선수명단을 구성했다.
주목할 점은 미국 프로농구(NBA) 등 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최정예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제외됐다는 것이다. 특히 NBA에서 뛰고 있는 루디 고베르와의 협력 선수 포함 여러 유명 해외파 선수들이 이번 소집에서 빠졌다.
2027 농구월드컵 준비 단계
일본은 2027년 농구월드컵을 겨냥한 장기 전력 양성 차원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국내 리그 중심의 선수 구성을 통해 젊은 선수들에게 대표팀 경험을 쌓게 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한국 대표팀은 이현중 등 주력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아시아 예선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다음달 일본과의 경기는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중요한 매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